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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질환/담적이란

담적증증상 꼼꼼히 알아보자

by 미소담임 2021. 8. 20.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고 계시는 분들도 많지만, 그보다 자극적인 식습관이나 서구화된 고칼로리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분들도 꽤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극적이고 고지방, 고칼로리 식품을 주로 섭취하는 분들은 담적증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주셔야 한답니다.

담적은 몸속에 노폐물과 독소가 쌓이는 것인데요.

그 과정에서 위장과 대장의 운동성이 크게 떨어지게 되고 그로 인해서 다양한 질환이 나타나게 됩니다.

 

 

담적이 쌓이게 되면, 위와 대장의 운동성이 떨어지게 될 뿐 아니라 어지러움이나 손발저림, 피부질환과 같은 담적증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피지 조절이 잘 되지 않고, 여드름의 양이 많은 분들의 경우 몸속에 노폐물이 많이 쌓여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출되어야 하는 독소들이 나오지 않고 우리 몸속으로 흡수되면 피부의 염증을 일으키고 위장과 대장 질환이 쉽게 발생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외부의 문제만이라 하기보다, 몸 내부적인 진료도 함께 받아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담적증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초기에는 가벼운 소화기능의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소화가 잘 안되거나 속이 자주 쓰리고, 더부룩함이 오래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보통은 체하거나 속이 쓰릴 때 약을 복용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수개월 이상 지속되는 분들이라면 담적을 개선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화불량이나 구토, 복통, 구역감과 같은 증상들을 느끼고 검사를 받으신 분들 중

별다른 진단 없이 '신경성', '기능성'이라는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검사상에서는 별다른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소화가 잘 안되면서 속이 답답한 증세를 겪는 분들은 담적을 배출시켜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선, 담적이 쌓이게 되는 원인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릴까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것 처럼 스트레스와 식습관에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구화된 식습관을 가지신 분들에게서 담적이 많이 발견되며

과로나 스트레스를 제대로 풀지 못하는 분들도 많이 쌓여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 몸이 건강한지, 어떤 상태를 지니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해 자가진단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소화가 잘 안되고 늘 더부룩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데,

막상 검사를 받아보면 아무런 이상이 없는 분들입니다.

두 번째는 신경성위염 진단을 받았고,

약을 먹는데도 호전이 안 되는 경우거나

식후에 늘 명치와 윗배, 배꼽 주변이 답답하게 체한듯한 느낌이 들게 됩니다.

 

세 번째는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거나 허기를 잘 느끼지 못하여 살이 빠지는 분들,

혹은 오히려 스트레스로 인해서 폭식과 늦은 시간 야식을 자주 섭취하면서 생기는 공복감입니다.

이 외에도 목에 뭔가 걸린 것 같은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신물, 잦은 트림 등을 겪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언제든지 몸속에 쌓인 담적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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