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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질환/담적이란

명치가 답답 소화가 안될때는?

by 미소담임 2021. 8. 17.

 

가끔 밥을 먹고 나면 명치가 답답하고 늘 체하는 것 같다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소화가 잘 안되고 명치가 답답한 증상을 겪고 계시는 분들은 평소 일상을 보낼 때 자주 소화기관에 문제를

겪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한 증상은 보통 위와 대장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은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위와 같은 증상들을 겪게 되는 이유와 원인까지 꼼꼼하게 살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평소에 증상을 느끼고 있으셨던 분들은 몸 상태를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명치가 답답한 증상이 오래 지속될 경우 한의원에서는 담적이 쌓였을 수 있다고 보고 진단을 합니다.

음식을 급하게 허겁지겁 먹거나 늦은 시간에 과식을 할 경우 다음날 속이 더부룩하고 체한 것 같은

느낌이 들 수 있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소화제를 복용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와 다르게 아무런 원인도, 이유도 없이 먹기만 하면 체하고 명치가 답답하다고 호소하는 분들은

담적을 의심해보실 수 있습니다.

 

 

담적은 우리 몸에 쌓이는 불필요한 독소나 노폐물을 말하는데요.

담적이 계속 쌓여있게 되면 첫째로 소화기능에 문제가 발생하게 될 수 있습니다.

명치가 답답하거나 속이 더부룩하고 뭘 먹어도 복부의 불쾌감이 동반하게 됩니다.

또한 무기력하고 컨디션 조절이 잘 되지 않는 증상도 겪게 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담적이 오래 쌓여있는 분들은 내원하신 뒤에 정도를 파악하고 배출시키기 위한

치료 과정을 진행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담적을 배출시키기 위한 치료로는 한약, 약침, 돌뜸, 온열요법 등이 있습니다.
뜸의 경우 인체 면역기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며 각종 세균 질환에 멸균, 소염의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뜸을 뜨게 되면 보통 흉터에 대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화상을 방지하기 위해 연고를 먼저 바르고 뜸을 뜨고 있기 때문에 걱정을 덜어보셔도 좋습니다.

또한 부항은 기혈순환을 시켜주는데, 이 과정으로 쌓인 노폐물을 없애주고 있습니다.

체하면 등이 뻐근하게 아프듯 오장에 관련된 혈자리가 등에 존재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위장과 관련된 배수혈에 부항으로 자극을 주어 위장 운동이 다시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명치가 답답할 때는 담적이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어느 정도로 쌓여있는지 확인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속 방치해둘 경우 회복이나 치료 기간이 더욱 길어질 수 있으니 꼭 미리 몸 상태에 대해서

검진을 받아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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